
나는 스타트업을 좋아한다.
불확실하지만, 그만큼 선택과 실행이 결과로 직결된다.
의미 있는 문제를 풀고 영향력을 만들며, 성공을 만들어가고 싶다.
내가 생각하는 성공은 한 번의 결과가 아니다.
사회에 영향을 주는 제품을 만들고 그 성과를 지분과 보상, 인적 네트워크로 축적해
더 큰 도전을 계속 가능하게 하고 싶다.
사회적 영향은 거창한 게 아니다.
크든 작든, 문제의 맥락과 의미를 함께 짊어지고 누군가의 문제를 직접 개선해 나가는 일이다.
영향력은 혼자 만들기 어렵다.
미션과 비전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각자의 역량이 하나로 모일 때 현실이 된다.
그래서 나는 더 많은 경험과 사람을 만나며, 같은 길을 함께 갈 사람들과 연결되고자 한다.
이런 생각을 정리한 끝에 대표님과 충분히 대화를 나눴고, 1월을 끝으로 현재 회사를 떠나기로 했다.
다음 행선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내가 어떤 방향을 향하고 있는지 의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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