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log에서 이전한 글 입니다.

Fact

중소SI 면접을 다녀왔고
Springboot를 공부했다.

Feeling

취업이 짧은 게임이 아니라 생각하고 마음을 편하게 가지기로 했다.

Finding

어떤 기업의 어떤 직무든 자기 자신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것이 취업에 공통 요구사항이라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시니어 기술매니저님 특강에서도 공통점을 볼 수 있었다.

 

기술 매니저님의 특강에서

  • 나는 나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
    -> 지식을 주로 말씀하셨지만 나 자신을 얼만큼 알고있는가를 고찰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 내가 뭘 알고있고 뭘 모르고 있는가
  • 열심히하는 사람은 두려움에 잡히고 잘하는 사람은 귀찮음에 잡히고 악에 받힌 사람은 그냥 나아간다.
    -> 공감하지만 위험한 생각같다.
  • 개발만해서 연봉 1억을 넘기는 사람은 연구실에 있고 그런 사람은 개발자가 아니라 연구원이다.
    -> 개발자와 연구직이 모호하다 생각했는데 그 차이를 알것같다.
  • 채용시장에서 나의 무기를 계속 점검하자/어떤 무기들이 떠오르고 내 무기가 쓸모있는지 파악하자.
  • 기업과 부서를 명확히 타켓하고 장기 목표하는 기업이 있다면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중단기 기업과 부서는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라.

Future

긴 게임에 참여하기로 맘을 먹었다면 편하게 계속 쌓아가자.
그렇다고 해이해지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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