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 4F방법론 (23-06-17)

cornpip
|2023. 7. 13. 22:22

velog에서 이전한 글 입니다.

Fact

사람인으로 지원서를 이곳저곳 뿌렸고
중소 머신비전 엔지니어(FA) 면접을 보러 동탄에 다녀왔고 합격했다.
중소 서비스 IT기업 1차 면접을 통과하고 2차 오프라인 면접을 봤다.
내일 중소SI 오프라인 코딩테스트가 있다.

Feeling

개발 진로와 '내가 바라는 성장은 무엇일까?'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있다.

Finding

일단 개발이 중심에 있어야 나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지않을까? -> FA는 포기했다.

  • 기술 매니저님(주니어)과의 대화
    • 서비스 IT기업에서 근무함으로서 목표하는 개인의 성장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 모범적인 성장이 가능함을 보았다.
    • 이직 포지션을 걸어둔 주니어 개발자와 신입 개발자가 직접적으로 경쟁한다 볼 순 없다.
    • 기업은 신입을 뽑음에 있어 이직을 전제로 한다.
      따라서 신입의 빠른 성장이 중요하고 그 근거로 99일의 블로그를 통한 변화를 보여줄 수 있다.
  • 시니어 매니저님과의 대화
    • 성장은 적극성이다. 적극성으로 공부하여 기본을 갖추면 무기를 만들 셋팅이 된 것이다.
    • 무기를 완벽히 갖추지 않아도 기본이 갖춰지면 서류 통과가 가능하다. -> 서류 통과에 대해 직접적인 말은 없었다( 개인적 해석 )
    • 기업은 신입을 뽑음에 있어 이직을 전제로 하지않는다.
      그 지원자가 보여주는 모든 것의 이유가 종합적으로 더 합당한가가 기준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무기를 갖추지 않으면 서류통과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

Future

포트폴리오에 쓸만한 why 접근에 감을 잡았다.
무기가 될만한 why를 계속 생각하자.

'WIL' 카테고리의 다른 글

WIL 4F 회고 - 주특기(spring) 3주차  (0) 2023.07.17
WIL 4F방법론 루틴 (23-07-09)  (0) 2023.07.13
WIL 4F방법론 편하게 (23-07-03)  (0) 2023.07.13